매일신문

달성-분양안내 불법광고

광고판을 설치할 수 없는 생산녹지에 아파트건립을 선전하는 대형 불법광고판이 버젓이 설치돼 있다.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구마고속도로(금호기점9km)변에서 불과 10여m쯤 떨어진 곳에 세워진 이 광고탑은 화원다산 녹색아파트 금류 강남타운(금류건설)의분양안내 선전용.

이 광고탑은 당초 화원유원지 진입로에 불법설치, 화원읍이 강제로 철거했는데 다시 이곳으로 옮겨졌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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