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산 누락신고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조정호)는 5일 재산을 누락신고한 이모의원등 경북도의회의원 6명을 비공개경고키로하고 이날 경고장을 발송했다.지난해10월부터 3개월동안 도내1백69명의 공직자 재산등록을 실사한 윤리위는 구랍29일 제6차회의를 개최, 부동산및 금융자산을 누락한 이들6명에게 경고키로 결정하고 심사를 완료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