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산 누락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조정호)는 5일 재산을 누락신고한 이모의원등 경북도의회의원 6명을 비공개경고키로하고 이날 경고장을 발송했다.지난해10월부터 3개월동안 도내1백69명의 공직자 재산등록을 실사한 윤리위는 구랍29일 제6차회의를 개최, 부동산및 금융자산을 누락한 이들6명에게 경고키로 결정하고 심사를 완료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