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원동정-향토의 횃불 책자제작

백낙영씨(경주시의회의원.황남동)=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 협의회 의장을 겸하고 있는 백의원은 {향토의 횃불} 2천부를 제작.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