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공중전화 동전 훔쳐

구미경찰서는 10일 공중전화부스내 동전함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이승렬씨(29.노동.부산시 해운대구 반송동250의642)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절도)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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