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경남 합천군과 인접한 도계지역인 고령군쌍림면신곡리 산132번지등(지방도 907호선) 2천6백평방미터의 부지와 쌍림면고곡리 890의1번지등(국도26호선) 4천1백평방미터의 부지를 도계지역휴게소로 개발키로 했다.군은 이에따라 지난8일부터 이지역에 대한 도계지역휴게소예정지공고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경북과 경남을 이동하는 왕래객들의 휴식처로 적극 개발키로했다.이지역은 국토이용관리법상 산림보전지역이나 산림훼손이 가능하며 민자를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