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선결행버스 많아 개선시급

대중 교통수단인 버스와 택시가 노선결행이나 승차거부등으로 이용객들에게불편을 주는 경우가 잦아 개선책이 시급하다.대구시는 지난해 시민고발과 자체 단속활동으로 이같은 경우 3천2백여건을적발했고 이중 승차거부가 6백27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노선결행및 정류장 무정차통과가 5백68건, 기사의 불친절이 5백67건이었고 부당요금을 받는 경우가 2백47건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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