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직업훈련 위탁실시 영세민 중고자녀에

청도군은 올해 4천2백만원을 들여 영세농민.생활보호대상자 자녀 중.고 3년생75명에게 고용촉진 직업훈련을 실시한다.이번 직업훈련은 자동차정비를 비롯, 전기.전자.용접.간호.열관리.금속가공등인데 도내 직업훈련소에 위탁실시할 계획이다.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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