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사장 경영 주택회사 7천만원 대출 밝혀내

속보=산격3동 새마을금고 부정대출사건을 수사중인 대구북부경찰서는 20일금고이사장인 김태달씨(47)가 자신이 경영하는 하나주택과 팔공주택에 대해 7천만원의 부정대출을 한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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