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호 "꽁꽁" 선박운항 중단

몰아닥친 한파로 안동호 선박운항구간이 얼어붙어 안동군 도산서원-도산면의촌리간 선박운항이 중단됐다.하루 3회 운항하던 선박이 발이 묶이자 의촌리 29세대 1백7명의 주민들이40분이나 더걸리는 예안면 부포리로 우회해 다니는 불편을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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