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가용 탄 서울청년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인연의 고리} KBS1, 23일(일) 오전10시신곡리에 멋진 자가용을 탄 말쑥한 차림의 서울 청년이 나타난다. 읍내에서돌아오다 안다정과 함께 차를 얻어탄 하성댁은 명자와 사귀고 있고 사업을하고 있다는 말에 기뻐한다. 박달재마저 마음이 들떠 허둥대고 마을은 온통이 얘기로 화제가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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