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총장사표 수리

대구대 재단이사회는 지난22일오후 재단이사회를 열어 2월28일자로 신상준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2월중순경 후보를 복수추천받아 전체 교수 직선으로 새로운 총장을 선출키로 결의했다.7명의 이사중 5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10월 화재사고와 관련,지난해 12월23일자로 제출된 신총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최종결정하고 이같이 후임총장선출건을 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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