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조령모개...안타깝다"

경부고속철도 대구구간 지하화문제를 놓고 감사원.국회의 입장이 조석으로변하자 대구시에서도 갈피를 잡지 못해 당분간 지켜볼 수밖에 없다는 입장.대구시 관계자는 당초 예상했던 금년중 고속철도 설계완료도 지금봐선 어려울 것 같다고 예상.이 관계자는 대구시와 대구시민들의 심중은 같으나 중앙에서의 상하결정에공무원이 적극 개입할 수 없어 안타깝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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