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국민주택 1만1천가구 분양

금년중 공공분양 3천629세대등 총1만967세대의 국민주택규모이하 주공.시영아파트가 대구.경북지역에 공급된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오는2-3월중 대구시지 4단지에 분양면적기준 23-25평규모 시영아파트 750세대를 공공분양한다. 또 10월에는 대구노변지구에 17-18평규모 68세대, 23-25평규모 380세대등 총448세대의 아파트를 공공분양한다.주택공사경북지사는 오는10월 대구대곡지구에 16평형 2백67세대, 21평형360세대, 24평형 619세대, 25평형 290세대, 26평형 360세대등 총1천896세대의주공아파트를 공공분양한다. 또 경북지역에서는 안동옥동지구에 오는7월 16평형 178세대, 23평형 357세대등 총535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또 금년중 3개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인데 22-33평형 355세대가 공급되는 침산3지구는 오는4월에, 17-33평형 1천350세대가 공급되는 신천2-1지구는 9월에, 17-33평형 2백4세대가 공급되는 동인1지구는 10월중 사업이 착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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