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7대1 경쟁률

28일 가야요업대등 4개 후기대, 경북산업대등 2개 산업대와 추가모집한 영남대 및 효성여대등 지역대학의 원서모집 최종마감결과 막판 수험생들이 대거몰려 경주대가 7.6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 영남대 7대1등 대부분의대학이 평균5대1이상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번 후기대등의 모집에서 영남대 의예과가 16명 추가모집에 1백58명이 지원,9.8대1의 후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올첫 신입생을 모집한 풍기의 동양공과대학이 6.03대1, 가야요업대학이 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추가모집한 효성여대 약.제약과는 30명 모집에 1백41명이 지원, 4.7대1, 경북산업대 5.9대1, 상주산업대 5.33대1등 대부분의 후기모집대학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올 첫 4년제로 승격, 신입생을 모집한 영남신학대는 1백40명 모집에 2백5명이 지원, 1.46대1로 후기대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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