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정보-비진학생등 대상 고용촉진훈련

대구시는 산업체 기능인력부족난을 해소하고 저소득층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업자.비진학생등 3천여명을 대상으로 고용촉진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훈련은 기계.자동차정비.전산등 30여개 직종으로 3개 직업훈련원 및 시지정위탁훈련기관에서 직종별로 3-24개월의 과정으로 실시한다.훈련기간중 수강료전액을 시에서 지원하며 가계보조수당 월5만-6만원 교통비1만5천원 식비지원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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