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동처, 남편과말다툼

{전원일기-입춘바람} MBC, 8일(화) 오후8시5분귀동은 동네 구멍가게에 들렀다 주인 쌍봉댁이 앓아 누워 있는 것을 보고는약수발도 들고 연탄까지 갈아준다.

이를 목격한 기홍처는 동네여자들에게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고, 얘기를 전해들은 귀동처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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