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양질담배생산에주력

류길훈 한국담배인삼공사 김천원료공장장(56)은 [재임기간동안 일할 수 있는분위기를 조성하여 양질의 담배생산에 주력하겠다]고 신임포부를 피력.안동군 임동면이 고향인 류공장장은 상지실전을 졸업, 지난63년1월 전매공무원에 몸담아 31년동안 재직해오면서 진주.대구.안동전매지청 수납과장과 한국담배인삼공사 대구.경북지사및 대구지역본부 원료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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