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드라마-서른아홉에 사랑느껴

*{설날 특집극-마흔 살에 얻은 행복}MBC, 11일(금)오후7시30분시골의 논밭을 팔아 서울 변두리 동네에서 잡화점을 하는 죽삼은 누이동생다섯을 시집보내고 나니 어느새 서른아홉의 노총각이 되었다. 심성이 곱기만한 그가 남몰래 한 여성에게 마음을 주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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