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유소년팀 육성최선

신임 이복수경북축구협회장(57)은 [경북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유소년팀을 육성하고 오는95년 경북에서 개최될 전국체전에서의 우승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경주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안동이 고향인 이회장은 20여년간 경북축구협회 부회장등 임원을 역임하면서남다른 헌신을 해왔으며 차남인 영철군을 주택은행 프로축구팀에 입단시킨양대가 축구를 좋아하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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