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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본사 강병태 편제부장 숙환으로 별세

매일신문사 제작1국 강병태 편제부장이 숙환으로 지난달 28일 오후 별세했다.향년 56세.강부장은 지난 68년 문선부사원으로 입사, 문선부차장등을 역임하며 26년간재직했다.

유족은 부인과 2녀. 발인은 2일 오전10시 영남대병원 영안실. 장지 경산 백합공원묘지. 연락처 623-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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