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환경과 제구실 못해

예천군이 90년부터 농촌지방환경보호를 위해 환경과를 신설했으나 장비.전문인력등의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예천읍 동본리 이영석씨(56)등 주민들에 따르면 5-6녀전부터 농공단지등 각종공해배출공장이 세워지면서 공장폐수.축산폐수.생활쓰레기등으로 공해가 해가 갈수록 늘고있으나 군에서는 환경과만 달랑 설치해놓아 환경단속이 사실상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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