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소 질병예방접종

가축질병이 사람에게까지옮아 희생자가 잇따르자 대구시도 긴급방역체제에들어가 7일부터 본격 예방접종에 나서기로했다.대구시는 시내 개 중에서 1만4천마리에 대해 광견병 긴급예방주사를 맞히기로 하고 소2천5백여마리에도 탄저병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방역 수수료는개.소 모두 마리당5백원이고, 약품값등은 대구시에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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