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야산 30대 여변시체 이마 공기총상 흔적

3일 오전8시20분쯤 의성군 단북면 효제1리 야산에서 박모씨(35.달서구 감삼동)가 하의가 벗겨진채 숨져있는 것을 이 마을 배모씨(3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여자의 이마에 길이 1cm, 깊이 3cm의 공기총상으로 보이는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살해된 것으로 보고 지문을 채취하는등 사인규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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