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기업전력공급 주력

신일균한전달성지점장(50)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역내 기업체의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상고를 졸업한 신지점장은 지난 64년 한전안동지점근무를 시작으로 30년동안 한전에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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