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승강장없어 불편 커

산업도로인 영천-포항간 국도가 안강휴게소서 안강진입로구간 2.5km를 남기고 완공단계에 있으나 버스승강장 설치가 전혀안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확.포장국도중 영천군 고경면 구간 8km에는 시외버스주차장이 좌우 7개소를설치토록돼 있으나 버스승강장설치가 1년이나 미뤄져 이 구간 이용농민들이비가 오거나 날씨가 추울 경우 대피시설이 전무,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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