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귀찮다" 아들 때려 숨지게

O...영덕경찰서는 18일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들을 때려숨지게 한전병철씨(28.영일군오천읍원리474)에 대해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16일 오후3시쯤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오징어건조장에서 날품을 팔다 아들 종훈군(5)이 칭얼거린다며 오징어건조대로 때려 숨지게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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