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유황경유 불법거래 시내유류업소 수사

속보=포항및 포항남부경찰서는 19일 육상사용이 금지된 해상용 고유황경유가포항지역에서 불법거래되고 있다는 보도(본보18일자)에 따라 포항시내 유류취급업소에 대한 일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포항공급책 H석유의 종업원 이모씨를 조사한 결과, H석유가 부산의세일석유에서 기름을 구입한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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