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비리파장 축소냄새

O...경남도교육청 역시 상문고파장에 따른 특별감사에 착수했으나 소위 문제학교대신 울산학성고.현대고등 6개 명문고만을 1차감사대상으로 선정, 겉치레감사가 우려.이에대해 울산시내 일선고교 교사및 학부모들은 "비리가 있는 학교엔 면죄부를 줘 파장을 줄이려는 냄새가 짙다"고 비아냥.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