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여관서 50대남자 변시체

27일 오후 김천시 지좌동 강남장여관 303호실에서 55세가량의 남자가 숨져있는 것을 여관종업원 차옥자씨(37.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차씨에 따르면 이날 오전11시에 투숙한 손님이 밤늦도록 인기척이 없어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알몸으로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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