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구미 금오공업고

구미 금오공업고교의 칠곡군 북삼면 이전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칠곡군 북삼면 보손리 일대 임야 4만3천여평의 이전부지를 이미 확보한 학교법인 금오학원은 지난주 칠곡군에 공공시설 입지승인에 따른 관계법령검토및협조를 요청했다.금오학원은 올해안으로 공사를 착공, 내년말까지 이전준비작업을 마무리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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