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폐쇄명령 연사공장

배출시설허가를 받지 않아 군으로부터 고발및 시설폐쇄 명령을 받은 연사공장이 가동을 계속해 말썽이다.칠곡군 동명면 남원1리 975의1 연사공장인 태영산업은 자연환경보존지역임에도 배출시설 허가없이 1년이상 공장을 가동해오다 지난해 12월 군에 적발, 고발및 지난 7일까지 시설폐쇄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태영산업은 29일 현재까지도 공장가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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