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격려차원서 선물" 변명

O...이장민방위교육때 벽시계 한개씩을 선물해 경북도 선관위에 사전 선거운동으로 고발된 반형식의원(예천.민자)은 국회의원선거가 2년이상 남아있어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되는 줄 몰랐다"고 극구 변명하고는 "읍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이장들에게 격려차원에서 선물했을뿐"이라며 계속 오리발.이에 주민들은 "반의원이 지난 12대 야당시절 시계사건으로 당선되더니 이번에는 시계사건으로 곤욕을 치른다"며 "인간만사 새옹지마"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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