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희귀난 상납됐을것"

O...울릉방어대의 희귀난등 불법채취보도 이후에도 섬동백과 자생난이 원상복구되지않자 주민들은 "이미 뭍으로 빠져나가 상관에게 상납됐을 것"이라며"어디로 갔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주민들은 "언젠가는 한번 터졌어야 했던 사건"이라고 흥분하며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분명한 사후처리가 돼야한다"고 거듭 분통.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