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책-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사상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대표작을 광범한 해설과 함께 옮긴 번역서로일본어판 중역본이 아니라 독일어원본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는 효성여대 철학과 교수. (이문출판, 8천원)*손님을 부르는 경영비법(일본경제신문사 펴냄)=상품공간, 고객공간, 점원공간등 3공간을 분석, 어떻게 하면 상점이 번창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했다. (글사랑,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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