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화섬직물, 가전산업, 자동차부품, 비철금속등 4개업종의 올해 1/4분기 종합경기실사지수가 1백15.1로 확장국면을 보였으며 2/4분기에도1백35.3으로 나타나 경기호황 국면이 지속될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대구.경북개발연구원이 지역의 화섬, 가전, 자동차부품, 비철금속등 8백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3월 한달동안 경기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밝혀졌다.경기확장의 주요원인으로는 올해 상반기에도 저유가.저금리.엔고현상이 지속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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