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체기술 첫 고노수리

포철은 6일부터 7월25일까지 총1천4백95억원을 투자, 제4고로 개수공사를 한다. 사진 좌측 연기가 솟아오르는 부분이 고로이며 오른쪽 굴뚝뒤 원통은 열풍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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