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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달성경찰서는 지난 92년부터 지난 5일까지 달성군가창면용계리 대한중석내에 침입, 1억3천만원상당의 코발트분말 2천50kg을 훔쳐 팔아오던 김창원씨(54.영남투자금융건물 경비원)를 주거침입 특수절도 혐의로 지난 8일 구속한데이어 14일 공범인 염상술씨(43.대구시남구봉덕1동948의19)와 훔처온 코발트분말을 처분해온 김관영씨(48.서울시양천구목동 목동아파트321동402호)를각각 특수절도와 장물 취득혐의로 전국에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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