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R반대 청년 50여명 민자당사 난입

15일 오전6시3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민자당 대구시.경북도지부 건물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50여명이 창문을 깨고 침입, 3층 시지부 사무실로들어가려다 철제문에 막히자 페인트병을 던진뒤 복도.계단 등지에 {UR의정서국회비준 거부}등 구호를 적은뒤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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