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사방인부 구인난

황폐한 임야에 토사유출등을 방지키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방사업의 인부노임이 시중노임보다 크게 낮아 행정당국이 노임을 편법으로 산출해 지급하는등부작용을 낳고 있다.정부에서 책정된 노임은 하루 일반노임이 2만3천3백원, 목공 4만2천8백원,석공은 4만4천9백원이다.

이들 노임은 일반공사장에서 하루 일반노임 3만5천원, 목공 7만원, 석공의10만원보다 크게 낮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