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륙사생가등 문화재 보수

안동시는 올해 1억8천4백여만원을 들여 이륙사생가등 문화재 5점을 보수한다.이번에 보수될 문화재는 다음과 같다.*임청각 보수공사(3천3백42만8천원) *법흥동 고성이씨 종택보수(4천만원)*은곡 서당보수공사(5천만원) *이육사 생가 보수공사(3천1백만원) *귀래정보수공사(3천만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