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실공사 추방다짐 13개업체 결의대회

청구.우방등 지역 13개 건설업체 현장직원과 근로자 1천여명은 15일 오전11시 성서택지개발지구 보성타운 앞에서 부실공사 추방및 안전공사추구 결의대회를 가졌다.대회 참가자들은 건설현장에서 불량건축자재 사용을 금지하고 부실시공업체를 추방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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