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지 4개지구 개발

**총3만1천세대분**대구시는 금년말과 내년초에 걸쳐 총1백24만8천여평규모에 3만1천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4개지구 택지개발사업에 착수한다.

14만평의 장기지구(3천8백세대)와 18만평의 용산지구(5천9백세대)는 금년중착공예정이며 26만평의 동서변지구(8천8백세대)와 66만7천평의 칠곡3지구(1만2천5백세대)는 내년중 착공예정이다.

한편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7개지구사업은 현재 상인, 시지, 노변지구가70%, 칠곡2, 성서지구가 97%, 안심2, 대곡지구가 91-96%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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