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수강생몰려 즐거운비명

O...정대진 대구시종합복지회관관장은 남자근로자 예절교실을 개설한후 당초우려와는 달리 수강생이 계속 늘어나자 앞으로 선별 접수해야 될판이라고 즐거운 비명.정관장은 이번 남자예절교실 개설은 단순히 전통예절을 소개하는 것이지만차후 현대인의 에티켓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더욱 실속있는 예절교실을구상중이라고.

정관장은 남자 예절교실에 부부동반도 많아 가족예절교실처럼 보인다고 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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