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상에 홍옥련씨 장애인 수기공모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지부(지부장 김치일)는 제2회 대구장애인 및 보호자생활수기공모 금상수상작으로 북구 검단동 홍옥련씨의 {스스로 짊어진 멍에}를 선정했다.은상은 서구 비산동 남순조씨의 {날벼락이 가져다준 행복}과 수성구 시지동이흥렬씨의 {나의 인생, 나의 극복}이, 동상은 달서구 성당동 김은주씨의{우리 세일이}와 남구 대명3동 제갈완씨의 {삶과 고통}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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