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공항 짙은안개 항공기 운항 지연

19일오전 대구공항에는 짙은안개로 서울행 항공기운항이 지연돼 승객들의 발이묶였다.공항공단대구지사와 대한항공, 아시아나 양항공사에 따르면 19일 오전8시40분발 대한항공 서울행502편과 오전9시발 아시아나 서울행952편의 출발이 20분-1시간20분 늦어져 승객 3백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오전7시20분 대한항공 서울발 대구행501편도 40분 늦은 오전8시50분쯤에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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