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거량정비공장 분진

주택가와 오징어건조장 밀집지역 바로 인근에 자동차정비공장이 들어서려하자 주민들이 소음과 분진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구룡포자동차정비회사(대표 허남도)가 구룡포읍병포리30의3 대지2천3백53평방미터위에 신청한 2급자동차정비업허가에 대해 내인가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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