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출장빌미 대낮 술판 벌여

O...청송군 직원들의 근무시간중 음주와 개인용무성 근무지 무단이탈이 최근산불예방활동을 위한 현지출장을 빌미로 재발.며칠전 P면직원 3명이 산불감시차 사무실을 나와 산주위로는 얼굴도 내밀지않고 대낮 술판으로 비몽사몽 했다는 것.

18일에는 유독 자리를 비우는 직원들이 많았는데 이날 하루종일 비가 내렸음에도 출타 사유 대부분이 {산불예방을 위한 관내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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