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경마장 98년에 개장

경주경마장 조기건설을 독려하기위해 김용각한국마사회부회장을 비롯,실무진들이 20일오후 경주시 손곡동 현지를 답사하고 김정규경주시장과 이상화경주군수를 만나 공사추진을 협의했다.한국마사회는 부지로 확정된 경주시 손곡동일대 28만평의 항공사진촬영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부장관 승인을 거쳐 연내에 착공, 늦어도 98년상반기에 개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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