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노단속선 취항

영일군이 어선안전조업지도와 불법어업단속을 위해 지난해 10월 (주)세모(경남고성)에 의뢰, 건조한 어업지도선 경북207호(29t급)가 22일 진수를 앞두고구룡포항에 도착했다.4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 이 배는 22일오후 2시30분 구룡포항에서 취항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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