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경지정리 소규모

농촌의 고령화와 영농인력의 감소로 영농의 기계화가 시급하나 지난64년 경지정리 시행이 시작된지 20년이 넘은 현재까지 경지정리를 안한곳이 많은데다이미 경지정리한곳도 6백평단위의 소규모여서 재경지정리가 요구되는등 영농환경의 개선이 시급하다.군내에는 5천4백98ha의 논면적중 20년간 경지정리한곳이 3천5백82ha로서 65에 불과하며 그중 6백평의 소규모단위가 대부분으로 2천4백평이상의 재경지정리가 되어야 기계화영농이 원활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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